안녕하세요.
주부2단 최요미입니다.
초등학생 사촌누나들이 놀러 온다고 해서 어디를 갈까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초등학생과 유아의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킬만한 곳을 찾다가 예전에 갔었던 마리앤쥬가 떠올라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소 : 대전 서구 둔지로 15, 4층
✔️상호명 : 마리앤쥬
✔️영업시간 : 월 ~ 금 : 12:00 ~ 21:00
토 ~ 일 : 11:00 ~ 21:00
✔️가격 : 15,000원(12개월 미만 유아 무료)
✔️이용시간 : 2시간
✔️주차 : 건물 내 가능(협소함)
둔산주차타워 2시간 무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rienzoo_cafe
마리앤쥬는 둔산동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차가 많이 불편합니다.
주말에는 둔산주차타워도 들어가려는 대기줄이 길어서 이번에는 근처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갔습니다.
마리앤쥬가 있는 4층으로 올라가면 입구에 데스크가 있습니다.



데스크에서 커피, 음료, 케이크, 과자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결제를 하게 되면 입장, 퇴장 시간을 체크할 수 있는 카드를 줍니다!
2시간 머무는데, 그 이상 머무는 경우에는 추가요금이 발생한다고 하니 2시간을 잘 체크해야 합니다.

실내에는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몇 개 있고요.

옷은 옷걸이에 걸어 놓을 수 있고요.
가방은 열쇠로 잠글 수 있는 사물함에 보관할 수 있어요.
설치류들이 있기에 작은 가방이라도 사물함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마리앤쥬의 전체 모습인데, 동물들이 있는 안쪽 공간이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 볼 수 있는 지도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동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거북이가 입구에 있어서 거북이도 볼 수 있어요!

밖에서 신고 온 신발은 마리앤쥬에서 준비해 준 슬리퍼로 갈아 신어요.
유아들은 맞는 신발이 없기 때문에, 신고 온 신발을 신고 들어가면 돼요!
초등학생부터는 슬리퍼 신으면 됩니다!

실내로 들어가기 전, 후로 손을 씻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손을 씻을 수 있게 높낮이를 다르게 해 놓아서 좋더라고요.

휴지와 돌돌이도 준비되어 있어서, 동물들 털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제 동물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들어가 볼게요!


지도에서도 봤듯이 파충류들이 모여있습니다!
도마뱀, 뱀들이 있는데 직원분에게 요청하면 뱀과 도마뱀을 손에 올려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삼꾸도 용기를 내어서 뱀을 만져보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누나들은 뱀을 목에 두르는 건 너무 무섭다고 해서 제가 대표로 목에 감아봤습니다 ㅋㅋㅋ
아이들은 손으로 만져보기만 했어요.


도마뱀도 있어요!

삼도 도마뱀을 만져보는데, 발톱이 있어서 그런지 삼꾸가 겁을 먹었어요 😂
그리고 실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동물친구들입니다!

첫 번째는 사슴입니다.
저번에는 사슴은 없었는데, 새로 온 친구인가 봐요.
일본에 갔을 때 봤던 사슴과 같은 종 같은데, 이 친구들은 먹성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공격적이더라고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양털을 막 입으로 잡아 뜯더라고요.
조금 무서웠습니다.


두 번째 동물친구는 양이에요!
털이 정말 폭신폭신하더라고요!
삼가 어릴 때 촉감책에 양털이라고 있었는데, 그건 가짜고 이게 진짜예요 ㅋㅋ
오감놀이 여기서 하면 딱이에요.

세 번째는 알파카입니다!
이 친구도 먹이를 찾아 어슬렁어슬렁 거리는데 키가 크다 보니 아이들이 당근을 들고 있으면 마구마구 돌진해요.
이 동물친구들은 자유롭게 돌아다녀서 먹이 주기 체험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배고픈 친구들이라 당근만 보면 달려들기 일쑤이니 조심하세요 😂

예전엔 토끼친구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녔는데, 공간을 조금 바꾸셨나 보더라고요.
가운데에 고슴도치들이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정신이 없느라 못 들어갔는데, 고양이, 여우방에서 고양이들에게 츄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밖에 있을 때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조카가 고양이에게 츄르를 주는 중이에요.
그리고 매 정각마다 열리는 여우방!

손을 내리고 있으면 여우들이 물 수도 있다고 해서 안내대로 손을 가슴 위에 엑스자로 올리고 있는 삼예요.

여우들을 소개해주고, 개인기도 보여주시는데 촬영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에 간식주기체험할 때 찍어봤습니다!

여우 간식주기 체험을 하지 않을 때 여우가 휴식하면서 놀고 있는 모습이에요!
다음은 미어캣과 패럿!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미어캣과 패럿이 같은 방에 있었는데 지금은 분리되어 있더라고요.
미어캣과 패럿은 주머니를 좋아한다고 해서 들어가지 못하게 담요로 다리를 덮고 쓰담쓰담해줍니다.
소동물과 교감시간도 20분마다 펼쳐지는데요.
제가 좀 늦게 들어갔더니 생쥐? 그런 친구를 먼저 만져봤더라고요.
그다음은 기니피그입니다~!

태어난 지 3개월 된 아기 기니피그라고 하더라고요.
두 손으로 잘 받쳐서 쓰담쓰담해 주면 된다고 해요.

토끼는 아직 어려서 어른들이 토끼를 잡아주고, 아이들은 발이나 등을 잡아보게 해 줬는데요.
저도 만져보니 토끼발이 정말 말랑하고 부드럽더라고요.

다음은 날다람쥐친구들!
잡고 올라가기 때문에 발톱이 꽤나 날카롭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그렇지만 얼굴이 무척 귀엽습니다.
높이 있으면 날아서 착지한다고 해서 조카와 함께 촬영했습니다

이렇게 높게 들고 있으면, 직원분에게로 슉- 날아갑니다~!
앵무새들도 있는데요.
신기하게 날아다니지 않고 착지해서 잘 있더라고요.


앵무새도 체험하고 싶다고 하면, 자리에 앉으라고 안내해 주더라고요.
자리에 착석하면 앵무새를 가져다줍니다!

앵무새 간식?
국수같이 생긴 간식을 주는데 앵무새가 잘 먹더라고요!
사진촬영은 못했지만, 돼지들도 돌아다니면서 만져볼 수도 있고 먹이를 줄 수도 있어요!
고양이, 강아지, 다람쥐, 도마뱀, 뱀, 토끼, 사슴, 양, 알파카, 미어캣, 패럿 등등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친구들과 교감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도 좋더라고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지만 데이트하는 연인들도 참 많았습니다!

방문하면 이렇게 도장도 찍어줍니다!
쿠폰을 다 찍어서 주말무료를 이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주기적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겨울이어도 실내동물원이다 보니 냄새가 많이 났는데, 여름은 더 심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하지만 아이들이나 연인 간의 이색데이트를 위해서는 방문하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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